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다양한 변화가 생기면서 경험하는 불안을 누구나 겪고 계실거예요.
감염병이 유행 한다는 건 우리의 일상에 매우 큰 변화니까요-
이러한 불안을 과도하게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반응이니까요!
하지만 마음에서 생긴 고통이나 불안을 잠재우지 않는다면 큰 병이 될수도 있겠죠?
상월곡실버복지센터 공유하는 다양한 컨텐츠들과 함께
오늘 하루 힐링하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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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벚꽃 엔딩"
꽃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코로나로 집에만 있는 사이 어느새 꽃피는 봄이 지나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독 거리에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는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올해 그냥 지나가버린 우리의 봄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대한민국 산림청에서 부산 민주공원에 겹벚꽃동산을 영상에 담았다고 하는데요-
어느새 져버리는 꽃들이 아쉽지만 다가올 여름에는 우리가 함께이기를 바래봅니다.
그럼 다음에도 마음에 힘이되는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