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극복] 마음방역 캠페인 12회 “우리 문화의 소리를 찾아서”
비 내리는 소리? 아닙니다!
누에가 뽕잎 먹는 소리죠~
길쌈하는 아낙네의 거칠고 뭉툭해진 손.
힘든 노동에 둥글게 휜 허리.
몸 전체로 버티는 베메기.
장인의 인내가 스며든 우리의 소리.
상월곡실버복지센터 공유하는 다양한 컨텐츠들과 함께
오늘 하루 힐링하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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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일내로 우리가 함께이기를 바래봅니다.
그럼 다음에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