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국 어느 치매안심센터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7월 1일(수)부터 치매안심센터 이용 주소지 제한 완화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1일(수)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어르신과 자녀들이 현재 거주하시는 곳 가까이에 있는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2017년 9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이후부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관련 통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핵심기관으로 2019년 말 전국 256개 보건소에서 모두 정식 개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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