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월) 오후 2시부터 3층 로비에서는 손톱을 꾸미는 센터 어르신들로 붐볐습니다.
성북구 자원봉사센터 연계로 네일아트와 네일케어 활동을 하는 <손끝나라 손끝사랑>이
개강하였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월1회 손에 손잡고 네일케어 전문봉사단과 함께 할
상월곡실버복지센터의 <손끝나라 손끝사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