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눈이 부셔 뇌!뇌!뇌!뇌!뇌] 에서
1학기 종강식이 있었습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한 학기가 지나가버렸네요.
아쉽기도 하고 부족한 것도 많고...
7월 5일날 새로운 몇몇 회원분들이 합류하게 되었으니,
이 아쉬움을 2학기에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 학기동안 함께 해 주신 뇌튼튼 참여 어르신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 종강파티도 너무 멋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상' 타신 분들 축하드려요...
2학기에는 더욱 열심히 하셔서 모든 분들이 '상'을 타실 수 있도록 노력해 보아요.
2학기에도 건강하고 섹시한 뇌를 만들기 위해
다같이 화이팅!!!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