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곡 어르신들~ 안녕하세요!

직원 따라잡기 4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5월 말에서부터 맛이 들기 시작해 6월에 절정에 이르고,

7월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매실입니다.

매실은 초여름을 대표하는 과실인데요~

지금도 청이나 잼, 음료, 장아찌 등으로 쓰임새가 다양합니다.

그럼 언제부터 우리는 매실을 먹기 시작했을까요?

매실의 역사와 함께 직원들이 매실청 담그기를 준비하는

과정을 함께 보실까요?



[반짝이벤트] 상월곡 매실청 이벤트!

매실청 담그기 영상을 보시고 카카오톡 채널에댓글을 남겨주시면
상월곡실버복지센터에서 만든 소중한 매실을 싣고 찾아갑니다~
매실을 입양하실 분들은 참여해주세요~
센터방문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 찾아갈 예정이오니
6/24(수)~ 6/26(금)까지 카카오톡 채널에 반짝 댓글 달아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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