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월곡실버복지센터에는 노란색 옷을 입고 새롭게 일을 배우고 있는 새로운 얼굴이 있는데요?!
저는 4월 1일부터 상월곡실버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게 된 오수빈 사회복지사입니다!
지금 어르신들께 대면으로 인사드리지 못해서 매우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빨리 만나 뵐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봄과 함께 찾아와 상월곡실버복지센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변화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웃으면서 친절한 모습으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