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다양한 변화가 생기면서 경험하는 불안을 누구나 겪고 계실거예요.
감염병이 유행 한다는 건 우리의 일상에 매우 큰 변화니까요-
이러한 불안을 과도하게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반응이니까요!
하지만 마음에서 생긴 고통이나 불안을 잠재우지 않는다면 큰 병이 될수도 있겠죠?
상월곡실버복지센터 공유하는 다양한 컨텐츠들과 함께
오늘 하루 힐링하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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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을 대비한 마음 관리법
당장 한치 앞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라고들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전염병 사태로
우리의 2020년이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당장 마스크가 없이는 집 앞에 산책을 가는 것조차 불안하고,
가게들과 학교, 직장들은 문을 닫았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 친구들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조차 쉽지 않은 날들의 연속입니다.
코로나19에 일상마저 빼앗겨버린 요즘처럼 불확실성과 불안이 높은 때일수록 마음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박진영 심리학 칼럼리스트’가 ‘동아사이언스’지에 기고한
칼럼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칼럼에서는 불확실한 하루하루로 지치고 불안한 우리의 마음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미국 심리학회(APA)가 제시하는 마음 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우리도 오늘만큼은 불확실성에서 오는 불안과 걱정을 떨쳐버리고
마음을 관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칼럼 읽으러 가기 : https://dongascience.com/news.php?idx=36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