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6월,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초여름인데 날씨는 왜 이렇게 더운지..
올여름은 유난히도 덥고 힘든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마음방역 캠페인 15회는 "깊은 산 맑은계곡"입니다.
더워서 마스크 쓰는 것도 싫은 요즘,
시원한 산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나고 싶기만 한데..
요즘같은 시기에 여행마저도 쉽지않아 답답하실 어르신들을 위해!
오늘은 함께 시원한 계곡으로 나들이 한번 떠나볼까 합니다.
시원한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 들으시면서
초여름의 무더위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