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드리는 콘텐츠
"마음방역 캠페인" 열일곱번째입니다.
6월이 지나면 무더운 7월이 찾아옵니다.
더위를 생각하면 짜증도 나고 힘들지만,
7월 제주도 비자림에서처럼 여름을 나는 새들의 활기찬 지저귐과 솔솔부는 바람도 느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월간 소리 풍경에서는 계절별 다양한 오디오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7월의 제주도 비자림에서 녹음한 소리로 힐링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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