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이 일상화, 봄날의 공원은 온라인으로 즐겨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위 집에서 생활하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처럼 돼 버렸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집콕은 일상이 됐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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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24_0001005542&cID=10201&pID=10200
*출처 :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