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치매에 걸린 노인에게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이용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때문에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상황을 타개하려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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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